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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대 50억원 규모 국책사업 선정
글쓴이 김정희
날짜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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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곽호영 교수팀의 ‘U-기반 친환경 1차산업융합 기술개발사업’이 최근 산업자원부가 국책사업으로 공모한 지방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됐다.
제주대는 산업자원부가 올해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 사업에 곽 교수팀이 제출한 사업이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곽 교수팀이 제출한 ‘U-기반 친환경 1차산업 융합기술개발사업’은 태풍과 정전 등 각종 재해로 감귤원, 양식장, 양돈장 등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 설치된 생체, 기후, 온도조절, 감시 센서를 작동시켜 사고발생원인, 대처방안, 현장관리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종합대책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1차 선정 및 평가를 거쳐 올라온 전체 지원사업 가운데 곽 교수팀을 포함해 3개 과제가 선정됐는데 올해 사업비로 국고 6억 9100만원이 확정됐다.
한편 이 사업에는 제주대와 제주특별자치도, 양돈농협, 감귤조합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07년 06월 27일 (수) -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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